[헤럴드경제=허연회 기자] 예림당이 증권 시장에 나돌고 있는 유상증자설(說)에 대해 “전혀 터무니 없는 루머”라고 밝혔다.
예림당은 7일지난해 저가항공사인 티웨이항공을 인수하며 불거져 나온 향후 운영자금의 조달에 관한 이슈로 주가가 하락하고 있지만 예림당의 유상증자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예림당 측은 운영자금 조달에 대해서는 국내 및 해외자본을 확보해 가고 있다고 설명하며 지난주 인수가를 70억에서 50억으로 감액, 마무리 지었으며 내부적인 조율이 정리 되는대로 향후 경영에 대한 계획을 시장에 알릴 계획이다.
나성훈 예림당 대표는 “주 사업인 출판교육 콘텐츠사업을 해외수출 및 e콘텐츠로 발전시키고 신규사업의 일환으로 충분한 검토를 거친 저가항공사업을 시작하며 회사의 2차성장을 위한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고 있는 가운데 근거 없는 루머가 돌아 당혹스럽다”며 “예림당의 유상증자를 통한 자금조달 계획은 전혀 없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