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풍수’ 시청률이 소폭 하락하며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2월 7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6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대풍수’는 전국기준 9.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달 31일 방송분보다 0.1%P 하락한 수치이자 동시간대 최하위 성적.

이처럼 ‘대풍수’의 고전은 좀처럼 회복될 기미가 보이지 않으며, 시청률 최하위의 불명예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반야(이윤지 분)가 왕으로 등극하는 이성계(지진희 분)를 암살하려다가 실패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반야는 정근(송창의 분)의 품에 안겨 그의 눈물 속에 최후를 맞았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7급 공무원’은 16.0%의 시청률을 기록해 정상의 자리를 지켰고 KBS2 ‘전우치’는 12.8%를 기록했다.

유지윤 이슈팀 기자/jiyoon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