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수곤 기자]경기도(지사 김문수·사진)와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이하 중기센터)가 디자인 개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경기도내 디자인전문업체 및 대학으로 구성된 디자인 전문 자문단을 구성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자문단 구성은 경기도내 디자인개발사업에 전문성을 높이고 디자인 관련 다양한 의견 수렴 및 지원사업을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하게 됐다. 또한 기업과 지원기관, 디자인 전문가의 네트워크 형성으로 산·학·관이 협력하여 디자인 지원의 구심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자문단은 오는 20일까지 모집하며, 산업디자인에 관한 개발과 조사, 분석자문등을 전문적으로 행하는 본사 또는 사무소가 경기도내 소재해 있는 회사 및 디자인 관련 대학을 대상으로 한다. 총 모집규모는 약 100개사로 자문단에 선정되면 2013년 G-디자인 개발 사업에 주관기관으로 참가할 수 있다.
경기도의 관계자는 “이번 경기 디자인 자문단 구성이 세미나, 워크숍, 디자인 전시회는 물론 새로운 디자인 정책 발굴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도내 중소기업이 향후 전문적인 디자인 관련 지원을 통해 기업의 제품 경쟁력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G-디자인개발사업을 위한 디자인 전문회사 및 대학 자문단 구성은 경기중기센터 사업화지원팀(031-259-6074)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