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빅뱅 멤버 지드래곤이 한국 솔로가수 최초로 일본에서 4대 돔 투어를 펼친다.
지드래곤은 지난 1월 후쿠오카, 세이부, 오사카 3대 돔에서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고, 이후 예매 경쟁이 가열되자 오사카 돔 1회, 나고야 돔 2회 추가 공연이 전격 결정됐다. 지드래곤은 이번 돔 투어를 통해 총 36만1000명의 관객을 동원할 예정으로, 일본에서 국내 솔로가수 사상 최초 4대 돔 투어 기록을 세우게 됐다.
한편, 동방신기는 한국 가수 최초로 올해 일본 5대 돔 투어에 나선다.
동방신기는 올 4월27일 사이타마 슈퍼아레나에서 시작되는 일본 전국투어의 일환으로 도쿄돔, 오사카 교세라돔, 후쿠오카 야후!재팬돔, 삿포로돔, 나고야돔 등 일본 5대 돔에서 공연한다. 일본 5대 돔 투어는 해외 아티스트로는 본조비(2003년), 이글스(2004년), 빌리 조엘(2006년)에 이어 네번째 기록이다. 돔 공연장은 일본에서도 최정상 아티스트만이 설 수 있는 ‘꿈의 무대’여서 동방신기의 높은 위상과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