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양규기자]알리안츠생명이 보험료를 줄여 경제적 부담은 최소화한 반면 뇌출혈 등 중대질병은 집중보장해주는 TM전용 건강보험을 새롭게 선보였다.

알리안츠생명은 4일 텔레마케팅(TM) 전용 상품인 ‘무배당 알리안츠다이렉트프라임 건강보험’을 개발,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발생빈도가 높은 중대한 질병에 대해 집중보장하지만, 보험료를 최소화해 가입자의 경제적 부담을 줄였다는게 큰 특징이다.

우선 뇌출혈, 급성심근경색, 말기신부전증, 말기간질환에 대해 진단급여금을 지급하며, 관상동맥우회술, 심장판막수술, 대동맥류 인조혈관치환수술, 5대 장기 이식 및 조혈모세포 이식수술 시 수술비를 지급해준다.

특히 ‘플러스정기특약’을 의무 부가해 순수보장형으로 가입할 경우 사망하면 사망보험금을 지급한다. 만기환급형을 선택하면 보험계약이 만료되는 시점에 납입한 보험료의 전액을 되돌려 줘 생활자금으로 활용할 수도 있다.

암, 재해사망, 재해장해, 수술, 입원에 대한 다양한 선택부가특약(일부 갱신형)을 접목, 가입설계 할 수 있어 추가 보장도 가능하며, 보험대상자의 잔여수명이 6개월 이내로 판명날 경우 사망보험금의 일부를 미리 지급하는 선지급 서비스도 제공한다. 아울러 고객의 원할 경우 종신보험으로도 전환 가능하다.

보험가입은 보험료 납입기간 및 주계약 종류별로 다소 차이가 있으나, 15세부터 60세까지 가능하며, 보장기간은 70세 만기와 80세 만지 중 택일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