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수곤 기자]강원도(지사 최문순·사진)는 7일 도시민과 함께 농업·농촌 신성장 동력을 창출하기 위하여 ’22년까지 5만가구 10만명의 귀농·귀촌인 유치를 골자로한 ‘강원도 귀농·귀촌인 유치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강원도는 이를 위해 전국 최초 도단위 귀농귀촌 전담부서 신설, 귀농귀촌지원센터 설치·운영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5대 핵심사업에 245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먼저 귀농·귀촌 희망자들에게 정책지원 및 관련 정보 상담 등을 한자리에서 해결하는 One-Stop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귀농귀촌 전담부서와 강원도 귀농귀촌지원센터’를 설치·운영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도시민 귀농귀촌 희망자를 대상으로 현장 홍보를 추진하기 위하여 귀농·귀촌 페스티벌 참가, 귀농·귀촌포럼 개최, 찾아가는 귀농귀촌 설명회 상설화, 귀농귀촌 상담 전문가(코디네이터)를 배치하여 선제적 유치활동 전개토록한다. 특히 언제 어디서나 귀농·귀촌 단계별·맞춤형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강원도 귀농·귀촌대학 운영하기로했다.

최문순(지사)
강원도(지사 최문순·사진)는 7일 도시민과 함께 농업·농촌 신성장 동력을 창출하기 위하여 ’22년까지 5만가구 10만명의 귀농·귀촌인 유치를 골자로한 ‘강원도 귀농·귀촌인 유치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최문순(지사) 강원도(지사 최문순·사진)는 7일 도시민과 함께 농업·농촌 신성장 동력을 창출하기 위하여 ’22년까지 5만가구 10만명의 귀농·귀촌인 유치를 골자로한 ‘강원도 귀농·귀촌인 유치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무엇보다 귀농귀촌 안정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5都 2村 체류형 체험장 조성, 귀농인 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 귀농인 농가주택 수리비 지원, 농기계 구입비 지원, 갈등해소를 위한 귀농귀촌 화합프로그램 운영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귀농귀촌 사후관리를 위한 귀농귀촌 정착실태 조사, 귀농귀촌 성공 사례집 제작, 귀농귀촌인 멘토제 시행, 귀농귀촌인 재능기부 센터도 운영한다.

강원도는 향후 10년간 귀농귀촌인 유치 종합대책 추진을 통해 귀농귀촌인을 농식품 산업과 연계하여 지역발전을 견인할 수 있는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