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수곤 기자]강원도는 설 명절을 앞두고 강도높은 공직기강 감찰에 나섰다고 3일 밝혔다.
감찰단은 3개 반 9명으로 구성했으며, 오는 8일까지 도 소속기관과 시·군 공무원을 대상으로 시행한다.
명절을 빙자한 과도한 선물과 떡값 수수 등 도덕성·청렴성 위반행위가 중점 감찰 대상이다. 근무시간 준수 여부 등 복무실태, 민원처리 부당지연, 재난안전대책 소홀 등도 함께 점검한다.
도는 이번 감찰을 통해 설 명절의 이완된 분위기를 틈타 발생할지 모르는 공직비리를 사전에 차단함으로써 도민에게 신뢰받는 청렴 도정을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