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수곤 기자]경기도(지사 김문수)와 경기테크노파크(원장 문유현·사진)는 오는 6일 오후 2시 경기테크노파크(경기TP) 세미나실에서 도내 녹색에너지 기업 대상의 ‘2013년도 녹색에너지기업 지원사업 및 녹색제품 인증제도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경기도 녹색에너지기업 지원사업(경기도 에너지산업과 소관)은 시제품제작 3억원 지원, Green-All 녹색인증 취득 및 홍보 마케팅 2억원 지원, 해외규격인증 1억5천만원 지원, 국내외 전시회 참가 1억원, 국내외 특허출원 6500만원 지원 등 총 8억 1500만원 규모로 진행된다.
설명회를 통해 각 단위사업별 기업당 지원 규모 및 공고 시기, 선정 방법 등에 대한 정보가 제공되며, 이외에도 에너지진단지원, 세부분야별 정보교류회 등도 안내할 계획이다.
녹색제품인증제도는 2013년 신규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녹색인증사무국에서 자료 배포와 함께, 신규 인증 취득을 위한 세부적인 방법과 향후 조달 물품 등록 등의 연계 추진계획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녹색기술을 이미 취득한 기업은 녹색제품인증 취득과 관련된 간단한 절차 등의 정보를, 녹색기술이 없는 녹색에너지 기업은 녹색기술인증과 제품인증을 동시에 취득할 수 있는 방법과 절차를 안내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경기도 경제투자실 투자진흥과는 해외기업과의 재무합작 투자유치 사업을 설명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원에서 기술이전 및 기술가치 평가 지원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TP(www.gtp.or.kr) 또는 그린올(www.green-all.kr)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경기TP 녹색성장지원팀(031-500-3085)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