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외부 기관의 감사를 받는 기업이 2만개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2008년 이후 4년 만이다.

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외부 감사 대상 기업은 2만72개사로, 전년(1만9576개사) 대비 496개사가 증가했다. ‘주식회사의 외부 감사에 관한 법률’은 회계정보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자산총액 100억원 이상 등 일정 요건을 갖춘 주식회사의 외부 감사를 의무화했다.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