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엣’ ‘비 비 유어 러브’ 등으로 한국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여성 싱어송라이터 레이첼 야마가타가 2월23, 24일 이틀간 서울 대현동 이화여대 삼성홀에서 공연을 한다. 이번 콘서트는 1월 발표한 새 앨범 ‘헤비웨이트 EP’ 발매를 기념하는 무대로, 레이첼 야마가타의 세번째 내한공연이다.

새 앨범 ‘헤비웨이트 EP’에는 ‘헤비웨이트’, ‘해즈 잇 해픈드 옛’, ‘잇 윌 두’, ‘폴링 인 러브 어게인’, ‘낫싱 겟츠 바이 히어’, ‘킵 고잉’ 등 총 6곡이 수록된다. 그는 이번 내한공연을 통해 국내 팬들에게 처음으로 이번 앨범의 수록곡을 라이브로 들려준다. 지난해 두번의 내한공연을 모두 매진시킨 레이첼 야마가타는 그 동안 공연했던 대규모 공연장을 벗어나 이번에는 소극장으로 무대를 옮겼다. 자신의 음악을 사랑해주는 한국 팬들과 더 가깝게 만나기 위해서다.

장연주 기자/yeonjoo7@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