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뇌연구원이 오는 4일 오후 2시30분 대구시 동구 신서동 한국뇌연구원 건립사업 부지현장에서 ‘한국뇌연구원 건립사업 기공식’을 가진다고 31일 밝혔다.
한국뇌연구원은 국가 뇌연구 역량을 결집하고, 뇌연구 중추거점 기능 수행을 위해 ‘뇌연구 촉진법’에 따라 지난 2011년께 설립된 정부출연 연구기관이다.
이어 지난해 7월 23일 서유헌 서울대 교수를 초대원장으로 선임했다.
한국뇌연구원에 따르면 고령화 사회로 진입한 우리나라의 국가사회적 아젠다에 대응한 뇌질환 연구를 중심으로 부가가치가 큰 뇌의학, 뇌약학 연구에 매진해 지역사회, 국가 위상제고, 경쟁력 향상에 기여한다.
이를 위해 대구 첨단의료복합단지내 8만7116㎡ 부지에 연면적 3만1815㎡ 규모로 총 사업비 1258억원, 지하 1층ㆍ지상 5층 건물로 건립 중이다.
건립사업은 1단계와 2단계로 나누어 진행하고 1단계는 5만2000㎡ 부지에 연면적 1만9936㎡로 총 774억원을 투입해 2014년 6월께 완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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