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가수 윤종신, 조정치, 하림으로 구성된 프로젝트 그룹 ‘신치림’이 4일 신곡 ‘꽃을 사는 남자’를 발표했다.

‘꽃을 사는 남자’는 농림수산식품부와 화훼자조금관리위원회가 전개 중인 꽃 생활화 대국민 캠페인 ‘꽃바람나다’의 일환으로 제작된 곡으로 윤종신이 자신의 히트곡 ‘환생’에 꽃을 주제로 한 가사를 붙였다.

윤종신은 “‘꽃을 사는 남자’를 통해 많은 분들이 우리 꽃을 더 친근하게 느끼고, 가까이 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번 캠페인을 주관하고 있는 하영효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원장은 “꽃이 졸업식이나 입학식, 결혼식 등 특별한 행사 때에만 소비하는 기념품이 아니라, 곁에 두면 ‘우리 삶을 아름답고 풍요롭게 하는 친근한 존재’란 점을 알리기 위해 플라워송을 제작하게 됐다”며 “음악과 방송 활동을 통해 드러난 ‘신치림’의 밝고 순수한 이미지가 꽃과 잘 어울렸다”고 ‘신치림’과 함께 플라워송을 제작한 배경을 설명했다.

‘꽃을 사는 남자’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는 4일부터 ‘꽃바람나다’의 공식 홍보채널인 블로그(http://blog.naver.com/floral2012)와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floralbreeze2012)을 통해 무료로 공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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