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홍아름이 이미지의 정형화 우려에 대한 질문에 “전혀 두렵지 않다”고 말했다.

홍아름은 29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63시티 라벤더룸에서 진행된 KBS1 TV소설 ‘삼생이’(극본 이은주, 연출 김원용)의 기자간담회에서 “당차고 에너지 넘치는 삼생이 역을 맡았다. 지금까지와는 달리 굉장히 에너지 넘치는 캐릭터다”고 말문을 열었다.

홍아름은 ‘삼생이’를 통해 4년 만에 아침드라마로 복귀했다. 그는 온갖 역경 속에서도 꿈을 향해가는 삼생이로 분해 열연을 펼친다. 기구한 운명으로 명의 딸에서 심마니의 딸로 바뀌어 죽을 위기에 놓이기도 하지만, 500년 된 산삼을 먹고 다시 태어난 인물이다. 이름을 제 손으로 고치고, 스스로 운명까지 바꾸며 한의사에 도전한다.

홍아름(배우)
배우 홍아름이 “다음 작품에서는 악역에 도전하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홍아름은 29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63시티 라벤더룸에서 진행된 KBS1 TV소설 ‘삼생이’(극본 이은주, 연출 김원용)의 기자간담회에서 “이번 역시 전작과 비슷한 오뚝이 같은 캐릭터를 맡았지만, 이미지의 정형화에 대한 부담은 전혀 없다”면서 “삼생이는 500년 된 산삼을 먹은 인물이라 그런지 에너지가 넘친다. 삼생이의 쾌활한 면이 실제 성격과도 비슷해서 다가가기 쉬운 것 같다”고 말했다.
홍아름(배우) 배우 홍아름이 “다음 작품에서는 악역에 도전하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홍아름은 29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63시티 라벤더룸에서 진행된 KBS1 TV소설 ‘삼생이’(극본 이은주, 연출 김원용)의 기자간담회에서 “이번 역시 전작과 비슷한 오뚝이 같은 캐릭터를 맡았지만, 이미지의 정형화에 대한 부담은 전혀 없다”면서 “삼생이는 500년 된 산삼을 먹은 인물이라 그런지 에너지가 넘친다. 삼생이의 쾌활한 면이 실제 성격과도 비슷해서 다가가기 쉬운 것 같다”고 말했다.

홍아름은 이날 전작과 캐릭터가 비슷하다는 질문에 “이미지가 굳혀질 것이라는 두려움은 전혀 없다”면서 “‘삼생이’는 500년 된 산삼을 먹어서인지 굉장히 에너지가 넘친다. 촬영을 할 때도 항상 염두에 두고 생각하는 부분이다. 말로는 다 설명할 수 없지만, 아마 드라마를 보시면 전작과의 차별화를 확실히 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워낙 팔색조이기 때문에 다른 작품을 통해서 또 다른 매력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다부진 각오를 전하기도 했다.

‘삼생이’는 한의원과 한약건재상, 한방제약회사를 배경으로 병약했던 삼생이가 한의사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그린다. ‘복희누나’ ‘사랑아 사랑아’에 이은 KBS TV소설의 세 번째 시리즈로, 아역배우들의 감칠맛 나는 열연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지난 7일 첫 방송됐으며, 매주 월요일에서 금요일 오전 9시 전파를 탄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 hajin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