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서병기 기자]개그맨 홍인규가 아들 태경 군과 SBS ‘붕어빵’ 출연 이후 “아빠 살린 아들”이라며 수줍은 소감을 밝혔다.

홍인규는 지난 2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태경이 덕분에 ‘붕어빵’ 출연했어요. 정말 아빠 살린 아들이네요 ㅎㅎ 고마워”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네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홍인규와 태경 군이 ‘붕어빵’ 세트장에서 귀엽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맞춰 입은 옷만큼이나 홍인규를 쏙 빼닮은 ‘리틀 닉쿤’ 태경 군은 손으로 브이를 하거나 혀를 내미는 등 다양한 표정으로 아이다운 천진함을 고스란히 드러내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은 “본방사수 했다. 태경이의 아빠사랑 너무 귀엽다”, “태경이 진짜 천사 같다. 그대로만 자라다오”, “귀요미 부자”, “태경이도 파이팅, 인규 씨도 파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새롭게 ‘붕어빵’에 등장한 홍인규와 태경 부자는 깜찍한 매력과 끼를 발산하며 프로그램에 활력을 불어넣었고 ‘신 예능父子’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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