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그룹 스피드가 데뷔 앨범 발매기념 첫 사인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스피드는 2월 3일 서울 강서구 방화동 영풍문고 김포공항점에서 어제(2일)에 이어 ‘수피리어 스피드(Superior Speed)’ 발매 기념 팬사인회를 개최, 220 여명의 팬들과 만남을 가졌다.
이날 영풍문고 김포공항점에 스피드의 데뷔 앨범은 200장 모두 완판을 기록했다. 스피드는 CD를 귑한 사람 중 200명에 한해 선착순으로 사인회를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숫자에 연연하지 않고 최대한 많은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김포공항점은 스피드를 보기 위한 소녀팬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또 곳곳에 해외 팬들도 스피드를 응원하기 위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스피드는 팬사인회 내내 팬들의 눈을 맞추고, 포옹, 악수를 해주는 등 폭풍 팬서비스로 팬들의 지지에 화답했다.
스피드 관계자는 “스피드가 추위에도 불구 자신들을 보기 위해 찾아준 팬들의 모습에 감사해하고 있다. 앞으로 열심히 활동하는 모습으로 보답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고 전했다.
스피드는 데뷔 전부터 뮤직비디오 ‘슬픈약속’으로 많은 화제를 모았으며 현재 타이틀곡 ‘잇츠오버(It‘s over)’로 활동 중이다.
한편 스피드는 용감한형제와 손잡고 오는 2월 18일 리패키지 앨범을 발표한다.
유지윤 이슈팀 기자/jiyoon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