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권도경 기자] 엠게임(058630)은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열혈강호2’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LG유플러스 클라우드 서비스 플랫폼인 ‘C-games’를 통해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

엠게임은 LG유플러스와 ‘열혈강호2’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를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지난 24일부터 클라우드 버전 ‘열혈강호2’를 공개하며 멀티플랫폼 게임 사업 강화에 나섰다.

‘열혈강호2’ 클라우드 게임은 가상 공간에 저장된 게임 콘텐츠를 스마트 기기에서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클라이언트 다운로드 및 설치 없이 ‘열혈강호2’의 튜토리얼 모드 등 초반 콘텐츠를 PC나 U+TV를 통해 누구나 쉽게 플레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양사는 이번 계약 체결을 통해 엠게임의 우수한 개발력과 LG유플러스의 새로운 게임 플랫폼을 활용해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권도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