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게시물 ‘형을 위해 만든 케이크’가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형을 위해 만든 케이크’라는 게시물이 올라왔다.
게시물에는 형의 생일을 맞아 동생이 만든 선물용 케이크 모습이 담겨 있다.
그러나 이 케이크는 통나무를 연상시킬 정도로 투박한 모습을 하고 있다.
케이크를 만든 동생은 “남자라서 데코(레이션)에 신경 안썼다”라며 “케이크는 형 생일 때 만들어 보고 싶어서 만듦. 집에 오븐이 없어서 롤케이크는 그냥 시판용 롤케이크 씀”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동생은 “생크림 만드느라 새벽에 밖에 나가 눈 위에 보울 올려놓고 20분 동안 휘저었다”라며 투덜대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형을 위해 만든 케이크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형을 위해 만든 케이크, 동생 너무 귀엽다”, “맛있겠네 뭐”, “너 참 잘했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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