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도운(인천) 기자]인천 논현2지구 지구단위계획이 변경되면서 경찰서 건립이 가능해졌다.
인천시는 인천 논현2지구 지구단위계획 변경, 가정여중 주변 주택재개발 정비구역 해제 등을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의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254만7000㎡ 규모인 논현2지구는 지난 2002년 계획인구 5만9992명에 맞춰 학교 수급계획이 수립됐지만 지난 2006년에는 개발계획 변경으로 계획인구 4만4666명으로 축소됐다.
따라서 시는 1만1062㎡ 규모에 계획된 중학교 1개소를 폐지하고 경찰서를 신설하기 위해 지구단위계획 변경을 제안, 논현경찰서 신설이 가능해졌다.
정비사업조합설립추진위원회가 해산된 서구 가좌동 410 일대 ‘가정여중 주변 주택재개발 정비구역’ 10만7000㎡ 규모도 해제됐다.
한편 인천지방경찰청은 논현2지구 내 논현경찰서를 신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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