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방송인 정지영이 노산으로 인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정지영은 29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해 지난해 태어난 아들 지오에 대해 언급했다. 정지영은 36살이던 지난해 첫 아들을 출산했다.
정지영은 “30대 후반에 너무 노산이었고 주변에서 걱정을 많이 했다. 부모님도, 남편도 쉬라고 했다”며 “그런데 아들이 참 효자다. 임신했을 때도 입덧이 전혀 없었다. 평탄한 임신기간을 보내게 해줬다”며 아들바보임을 드러냈다.
정지영은 “노산이다 보니까 24시간 넘게 진통을 했다. 거의 탈진상태가 됐다”고 당시 힘들었던 상황을 털어놓았다.
정지영은 “임신 초기에 식욕이 너무 왕성해져서 주체할 수 없이 많이 먹었다”라며 “노산이기도 해 걱정돼서 매일 운동장 10바퀴씩 걷고 요가를 했다. 다행히 11kg 쪘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정지영, 백지영, 김창렬, 유연석, 박성웅, 박현빈, 정애연, 유설아, 후지이미나, 시크릿 송지은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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