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상미 기자]인포뱅크는 스마트카(Smart Car)의 기본적인 기능을 스마트폰으로 구현한 ‘카플러스’ 애플리케이션을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휴대폰으로 전화나 문자를 사용하려면 화면을 보고 터치를 해야 한다. 그러나 카플러스의 ‘안전운전모드’는 전화나 문자를 음성명령과 모션센서로 이용할 수 있다. 또 카플러스의 ‘안전운전 도우미’ 기능은 속도가 일정 수준 이상으로 올라가면 ‘과속차단모드’를 실행한다.

이밖에 ‘출동’ 이라고 하면 보험사 긴급출동으로 전화가 걸린다던지, ‘Car톡’을 사용하면 주변 운전자들과 보이스톡으로 긴급상황이나 운전정보를 알릴 수 있으며, ‘음성메모’ 기능은 사용자의 말을 녹음하여 문자로 바꿔 저장한다.

인포뱅크 관계자는 “카플러스는 운전 중 부득이 휴대폰을 이용해야 할 상황에서의 운전자가 위험할 수 있는 상황을 해소하고, 안전운전을 하도록 권장하는 운전자 중심의 무료 어플리케이션”이라며 “운전자를 위한 가정 최적화된 애플리케이션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카플러스 앱은 구글플레이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