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아역 배우 출신 정명현이 지난 2011년 사망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진 가운데 과거 한 드라마에서 고인과 형제로 출연한 배우 서재경이 애도의 뜻을 표했다.
서재경은 21일 자신의 트위터에 “정명현. 형은 병태, 나는 병식이 였었는데. 우린 ‘한지붕 세가족’에서 형제였지. 천부적으로 천재적 재능을 가진 배우였는데. 부디 좋은 곳에 가서 고이 잠드소서”라는 글을 올렸다.
MBC 인기 드라마 ‘한지붕 세가족’에서 병태 역으로 출연하며 인기를 모은 정명현은 지난 2011년 12월 사망한 사실이 최근 뒤늦게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했다. 정명현은 34세의 젊은 나이에 해외에서 사망했으며 사인은 알려지지 않고 있다.
정명현은 1992년 개봉한 영화 ‘장닭 고교 얄개’에 주연으로 출연하고 예능프로그램에서 나서며 인기를 모았지만 1993년 5월 사회적 물의를 일으켜 MBC에서 출연을 금지당해 연예계 활동을 접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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