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지난 18일 밤 9시20분께 부산 연제구 연산동 A(41ㆍ여) 씨가 숨진채 발견됐다.
A 씨는 A 씨의 동거남인 B(44) 씨에 의해 발견됐다. B 씨는 A 씨를 발견한 이후 바로 경찰에 신고했다.
B 씨는 경찰 조사에서 “외출했다가 집에 돌아와보니 A 씨가 얼굴에 비닐봉지를 뒤집어 쓰고 공기가 새지 않도록 압박 붕대를 목에 감은 채 숨져 있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A 씨가 우울증 치료를 받아왔다는 동거남 B 씨의 진술에 따라 자신의 처지를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유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경위를 조사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