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한지숙 기자]EBS는 세계 각 분야 최고 리더십의 성공 요인을 분석해 보는 ‘세상을 바꾼 리더십’ 10부작을 21일부터 2월1일까지 2주간 월~금요일 오후9시30분에 방송한다. 한 분야에서 자타가 인정하는 업적을 이룬 세계적인 리더 10인을 추려, 이들의 러더십이 성공적으로 발현될 수 있었던 요인을 짚어본다.
21일 첫 방송하는 1부 ‘중국 현대화의 총설계사, 덩샤오핑’은 중국의 경제개혁개방을 이끈 덩샤오핑의 실사구시 리더십 편이다. 2부 ‘위기를 바꾼 개혁, 프랭클린 루스벨트’는 1933년 최악의 불황 속에서 미국 대통령에 당선된 루스벨트가 중산층을 살리기 위해 뉴딜 정책을 폈던 이야기다. 3부 ‘경영의 신,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사람, 행복 중심 경영 마인드로 경기 불황을 극복한 일본 기업가 편이다. 4부 ‘놀듯이 일하고 일하듯이 논다, 허브 켈러허’(24일), 5부 ‘부의 공정한 분배를 이끄는, 빌 게이츠’(25일) 등 기업가 정신을 만나본다.
6부 ‘평등정신으로 핀란드를 이끌다, 타르야 할로넨’(28일)은 핀란드 첫 여성대통령인 타르야 할로넨의 아동, 여성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활약을 살펴본다. 7부 ‘브라질 경제를 춤추게 한, 룰라’(29일), 8부 ‘독일 통일의 초석을 다지다, 빌리브란트’(30일), 9부 ‘인종갈등을 종결시킨 화합의 지도자, 넬슨 만델라’(31일), 10부 ‘약자들의 등불이 되다, 오프라 윈프리’(2월1일) 등의 순서로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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