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1974.27 0.16%↓ / 코스닥 506.35 0.26%↓ / 원달러환율 1058.10 0.60원↓

[IBK투자증권]

■국내증시 Summary

▷ 국내증시, JP모건 등 미국 금융주 실적 호조와 경제지표 개선세 보였으나 미국 부채한도 협상 및 뱅가드 벤치마크 변경에 따른 수급 우려 지속되며 하락 마감

▷ LG디스플레이, 추세적인 적자전환 가능성 낮다는 분석에 3%대 강세

▷ 금호석유, 1분기 합성고무 업황 개선 기대로 2%대 상승

▷ 강원랜드, 증설 효과로 인한 실적 기대로 2%대 강세

■아시아증시 Summary

▷ 일본증시, 자민당 측의 엔화약세로 인한 농업 등 산업 피해 우려 발언으로 엔화강세 보인 가운데 자동차, 기계 등 수출주 약세 보이며 하락 ▷ 중국증시, 연해 지방정부 올 재정수입 목표치 하향으로 하락. 군수주, 중일 긴장국면으로 연일 상승한 이후 차익실현 매물 출회되며 급락 ▷ 대만증시, 올해 빅사이즈TV 시장확대 기대로 치메이 등 관련주 상승했으나 금일 행정원 경제회의 결과 앞두고 관망세 보이며 1%대 하락

[신영증권]

■주요지수 • 주가 : KOSPI 1974.27 (-3.18p), KOSDAQ 506.35 (-1.33p) • 환율 : 1058.1원 (-0.6원) • 수급 : 외국인 1220억원 순매도, 기관 380억원 순매수, 개인 866억원 순매수 • 국고채 3년(3시반 기준) : 2.72% (-2bp) • 국고채 5년(3시반 기준) : 2.82% (-2bp) • 국고채 10년(3시반 기준) : 2.99% (-3bp)

▶주식 • 지난 이틀간 지수 하락에 대한 반발매수로 장 초반 소폭 상승세 • 그러나 장중 외국인이 순매도로 전환하면서 지수는 하락세에 돌입 • 막판 기관이 매수폭을 늘리며 지수를 끌어올렸으나 낙폭을 모두 만회하지는 못 함 • 뱅가드의 벤치마크 변경, 기업이익 악화 우려 등이 투자심리를 위축시키는 양상이 지속 • 대형주는 전일과 마찬가지로 외국인 매도에도 불구하고 기관이 방어하면서 낙폭이 제한되었음 • 업종별로는 전기전자, 건설업, 섬유의복의 하락폭이 특히 컸음

▶채권 • 국고채 금리는 코스피 약세와 외국인의 선물 매수세에 힘입어 하락함 • 3년 국채선물은 장중 내내 강세폭을 확대했으나 장 후반 증권의 차익실현 매물 출회로 강세폭을 소폭 되돌렸고, 10년선물 역시 장중 한때 50틱 가량 오르는 초강세를 보이기도 했으나 장후반 외국인이 일부 매도하면서 강세폭을 일부축소

▶외환 • 원/달러 환율은 하락 마감 • 장초반 수출업체 네고 물량으로 하락했으나, 증시에서 외국인의 주식 매도폭이 커지면서 상승 반전 • 그러나 막판 엔화 약세가 급격히 나타나고 네고 물량도 꾸준히 유입되면서 결국 환율은 하락 마감

▶선물 • 지수선물은 기관의 매도물량이 집중되면서 하락했다가 재차 기관이 순매수로 돌아 낙폭을 만회하면서 전일대비0.50p 상승한 261.95p로 마감 • 전 거래일과 반대로 기관과 개인이 순매도 했고 외국인은 순매수를 기록 • 마감 베이시스는 +1.85p로 이론 베이시스(+1.16p)를 상회

▶매크로 • 한국은행, 12월 생산자물가지수는 전월대비 0.3%, 전년대비 1.2% 각각 하락. 품목별로는 농림수산품이 전월대비2.7% 상승했으나 공산품과 서비스는 각각 0.6%, 0.1% 하락 • 지식경제부, 지난해 소재부품 수출액은 전년대비 0.7% 줄어들었으나 수입액이 3.6% 감소하면서 무역수지가 910억달러를 기록. 이는 사상 최대 무역흑자. 지경부는 올해도 900억 달러 이상의 흑자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

▶특이사항 • 기획재정부, 19개 세법 시행령 개정안을 발표 • 日 경제산업상, 정부 엔高 억제 의지는 변함이 없다고 강조. 최근 아마리 경제재정상의 엔화 강세 우려 발언을견제하고자 하는 의도로 해석

[신한금융지주]

■시장동향

♦ 미국과 유럽 증시 영향으로 소폭 상승 출발하였으나, 지속적인 수급 부담에 하락반전… 연기금 매수세 유입으로 하락세 지지 후 낙폭 일부 만회 ♦ 환율/지수 방향에 대한 불확실성 확대는 외국인 투자심리 악화 요인 →프로그램 차익은 외국인은 basis 악화 시 물량 출회 → 매도구간에서는 적극적으로 매도하지만, 매수세는 적극적이지 않음

♦ 지수가 1,900선으로 하락한 이후 투신권 매도는 잦아드는 모습이나 지수를 끌어올릴만한 모멘텀으로 작용하기도 어려운 상황 ♦ 세 가지 변수 확인: basis / 환율 / 실적 추이 → basis와 환율은 대응의 영역이지만 실적은 투자 과정에서 상대적으로선별 가능한 변수… 따라서 실적안정성과 가격메리트가 공존하는 업체에관심. 조정기에는 꿈 보다는 숫자를 반영한 매매가 유리

■오후 뉴스

♦ GM, 올해 북미 생산시설에 1조6,000억원 투자 ♦ 일본은행, 물가 목표 2%로 올릴 듯. 시장 영향은 미미… 22일 일본정부와 공동성명 발표 전망. 물가 목표 달성 시한은정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 ♦ 중국, “일본, 센카쿠서 경고사격 1발만 쏴도 전쟁” ♦ 인수위, 통상본부/정보통신부를 야당과의 협상카드로 사용?… 5년전 MB 인수위, 통일부/여성부 폐지 양보하고 정부조직 개편안 통과

■상승

♦ 헬스케어 관련주: 미래창조과학부 신설과 함께 대기업의 헬스케어 사업 확대 계획이 잇따라 발표되면서업황에 대한 기대감 부각 ♦ 삼환 계열사: 모기업인 삼환기업(000360)이 지난해7월부터 시작한 회생절차 종결 허가신청서를 서울중앙지법에 제출했다고 15일 공시한 이후 연일 급등 ♦ 한라공조(018880): 비스티온 공조사업부 인수에 따른 기업가치 상승 기대감이 주가에 긍정적 효과

■하락

♦ 네오퍼플(028090): 전일 공시를 통해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보통주 3주를 1주로 병합하는 감자를 실시한다는 소식에 주가 급락 ♦ 금호산업(002990): 한국거래소가 동사에 대해 17일종가가 14일 대비 20% 이상 상승하고 투자경고종목 지정 전일 종가보다 높은 경우 18일 하루동안 매매거래가 정지된다고 밝히면서 주가 급락 ♦ 한진중공업(097230): 대규모 유상증자 결정에 투자심리 위축

■Market Comment

♦ 수급에 대한 부담감이 점차 커지면서 지수 기대치 낮출 필요 / 단 펀더멘탈 이슈는 아님 ♦ 지수 조정기에는 숫자(실적, 가격)에 근거한 매매가 유리

[헤럴드경제=강주남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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