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배우 이병헌과 이민정 커플이 점술가들이 꼽은 ‘최고의 궁합’ 스타로 꼽혔다.
16일 방송된 케이블 채널 tvN ‘eNEWS-결정적 한방’에서는 서울과 부산, 일산 등지의 유명 점술인을 찾아 연예계 공인 스타커플들의 궁합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점술가들은 ‘최고의 궁합’을 보인 커플로 이병헌-이민정을 꼽았다.
방송에서 한 점술가는 두 사람에 대해 “서로가 서로에게 푹 빠져 있다. 이민정은 사대부가 맏며느리감”이라고 했고, 또다른 점술가는 “남녀 사이에 네 살은 궁합도 안본다고 하지 않나. 하지만 그보다 더 좋은게 띠동갑”이라면서 ‘환상궁합’을 전했다.
또 한 무속인은 “서로가 서로를 상생시켜주는 운이 많다. 여자가 남자를 잘 되게 만들고, 남자도 여자를 잘 되게 만든다”고 전했다.
두 사람의 결혼운도 기대를 모았다. 이들 점술가들은 이병헌 이민정 커플에 대해 “올해 결혼 얘기가 나올 것”이라고 내다봤다.
2013년 새해 첫날 열애설로 팬들을 놀라게 한 김태희와 비 커플의 궁합도 괜찮았다. 한 역술인은 “비에게는 모자란 모성애를 채워줄 연상의 여인이 잘 어울린다”고 말했다. 하지만, 썩 좋은 운만은 아니었다. 이들 커플에 대해 역술가들은 “두 사람은 좋은데, 옆에서의 얘기들이 많다”는 점을 지적했다.
지성과 이보영 커플에 대해 무속인과 역술인들은 “아직까지 일의 필요성을 더 많이 느끼는 사람들”이라는가 하면, “올해를 잘 넘기지 못하면 두 사람이 힘들 수도 있다”고 예언하기도 했다.
가요계 화제의 커플 이효리 이상순에 대해 점술가들은 “결혼은 아직은 어렵다”고 말하면서도 애정운에 대해서는 “정말 잘 만났다”는 반응을 내놨다. 또 점술가들은 “여자가 항상 따라오는 커플”이라는가 하면 “이효리가 결혼을 한다면 이상순과 할 것이라는 생각을 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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