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성재가 출연 중인 MBC 주말드라마 ‘아들녀석들’의 전개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성재는 1월 17일 오후 경기도 일산의 모처에서 열린 ‘아들녀석들’ 기자간담회에서 “20회 정도에서 지금의 전개 속도가 진행됐으면 하는 바람이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중간에 늘어지고 답답한 전개가 있었다는 의견에 어느정도 공감한다”며 “제작진도 이를 알고 있었고, 이제부터는 분위기가 달라질 것이다”고 덧붙였다.

이성재(배우)
배우 이성재가 출연 중인 MBC 주말드라마 ‘아들녀석들’의 전개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성재는 1월 17일 오후 경기도 일산의 모처에서 열린 ‘아들녀석들’ 기자간담회에서 “20회 정도에서 지금의 전개 속도가 진행됐으면 하는 바람이 있었다”고 밝혔다.
이성재(배우) 배우 이성재가 출연 중인 MBC 주말드라마 ‘아들녀석들’의 전개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성재는 1월 17일 오후 경기도 일산의 모처에서 열린 ‘아들녀석들’ 기자간담회에서 “20회 정도에서 지금의 전개 속도가 진행됐으면 하는 바람이 있었다”고 밝혔다.

이성재는 극중 30대 후반 치과 의사 유현기 역을 맡았다. 그는 사고로 아내를 잃은 지 꽤 오래됐지만 재혼은 커녕 여전히 죽은 아내 외에는 여자를 모르는 고지식한 위인이다.

그는 미망인 성인옥(명세빈 분)을 만나게 되면서 그 두려움을 용기로 바꿔야 하는 힘겨운 사랑을 시작한다. 하지만 쉽게 끊어버릴 수 없는 과거의 인연들이 그 앞을 가로막는다.

끝으로 이성재는 “극중 나를 비롯한 동생들 류수영, 서인국에게 새로운 일들이 벌어질 것”이라며 “앞으로 기대하셔도 좋을 만큼 흥미로워 질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아들 녀석들’은 개성 넘치는 세 아들들의 결혼과 이혼을 통해 가족애와 부부의 의미를 되새기는 가족 드라마다.

조정원 이슈팀 기자 / chojw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