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지환이 전 소속사와 분쟁을 겪고 있는 가운데 향후 1인기획사를 설립해 연예활동을 이어갈 것이라는 계획을 밝혔다.
강지환은 1월 17일 서울 마포구의 한 음식점에서 취재진들과 만남을 만나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강지환은 1월 17일 서울 마포구의 한 음식접에서 취재진과 만나 “앞으로 1인 기획사를 설립해 작품에 매진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라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그는 이어 “저는 사업을 하는 사람도 아니고 오직 카메라 앞에서 연기하는 것이 생활인 사람이다. 법적인 문제가 있던 간에 공인으로서 앞에 나설 수 없는 입장이다. 작품으로 떨어진 신뢰를 회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밝히기도 했다.
한편 에스플러스와 전속 계약을 맺은 강지환은 올해 말 에스플러스와 계약 종료를 앞두고 연예 활동 과정에서 갈등이 빚어졌다. 이후 소속사 측은 강지환을 전속계약 위반을 주장, 연매협에 조정을 신청했지만 강지환이 이를 거부하자 분쟁이 이어졌다.
강지환은 명예 훼손하는 허위사실 유포에 대한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할 것 이라고 대응 했고 소속사 측은 서울중앙지법에 강지환을 상대로 내년 10월 31일까지 연예활동을 금지하는 연예활동 정지 가처분신청을 냈다.
유지윤 이슈팀 기자/jiyoon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