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근영이 이별 통보를 한 박시후를 붙잡고 자신의 진심을 봐달라고 애원했다.
1월 20일 오후 방송한 SBS 주말 드라마 ‘청담동 앨리스(이하 청앨)’에서는 세경(문근영 분)의 비밀을 알게 된 승조(박시후 분)가 이별을 통보하고 파리로 떠나려는 모습이 그려졌다.
세경은 연락을 두절한 채 잠적한 승조를 밤낮으로 찾아다녔다.이후 그는 승조가 공항에 있다는 것을 알고, 그를 찾아 잰걸음에 달려갔다.
세경은 승조를 붙잡고 “이렇게 가면 안 된다”고 매달렸다. 하지만 승조의 반응은 여전히 냉랭했다. 그는 “절대 예전으로 돌아갈 수 없다. 네가 자꾸 현실로 보인다. 내 인생에 한세경은 없다”고 내뱉었다.
그러나 세경은 자신을 위해 모든 것을 보여준 승조에게 보여줄 것이 많다. 그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헤어지더라도 내 진짜 모습을 보고 끝내라”라며 설득했다.
종영 2회를 남겨둔 ‘청담동 앨리스’가 세경과 승조가 행복한 결말로 끝이 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양지원 이슈팀기자 / jwon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