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신혜가 극중 선보이고 있는 스타일로 ‘패딩여신’이라는 새로운 애칭을 얻었다.
박신혜는 지난 1월 7일부터 방송한 케이블채널 tvN 월화드라마 ‘이웃집 꽃미남’의 대부분 장면에서 두꺼운 검은 패딩과 점퍼를 입은 모습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과거 상처로 인해 세상에 문을 닫고 집에 혼자 있는 것을 가장 편안하게 생각하는 ‘은둔형 외톨이’ 고독미 역으로 열연을 선보이고 있다.
고독미는 꾸밈없는 헤어스타일에, 가끔 외출에도 예쁜 의상 대신 패딩 점퍼에 목도리를 둘둘 감고 집을 나서는 인물이다. 또한 난방비 절약을 위해 집에 있을 때도 온도를 높이는 대신 패딩 조끼에 야상 점퍼 등 겹겹이 옷을 입고 생활한다.
박신혜 소속사 4HIM 엔터테인먼트는 “극 초반 독미의 캐릭터 상 두꺼운 패딩 점퍼와 여러 겹의 레이어드 의상이 주를 이룰 수밖에 없다. 겨울 아이템들을 활용해 남다른 고독미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도록 고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네티즌들은 “줄기차게 패딩점퍼만 입고 나오는데도 이렇게 예쁘다니”, “검은 패딩에도 감춰지지 않는 미모, ‘패딩 여신’이네”, ‘목도리나 털모자가 독미 맞춤 아이템“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독미는 엔리케 금(윤시윤 분)과 오진락(김지훈 분) 사이에서 삼각 로맨스를 알리며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4회 방송에서는 각기 짝사랑과 첫사랑에 상처 입은 독미와 께금의 겨울 여행이 전파를 타며 앞으로의 극 전개에 궁금증을 더했다.
한편 박신혜는 오는 24일 개봉하는 영화 ‘7번방의 선물’의 히든카드 예승으로 분해 관객들과의 만남을 앞두고 있다.
조정원 이슈팀 기자 / chojw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