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기훈 기자]서울 마포구가 내달 28일까지 지역공동체라디오 ‘마포FM’과 함께 2013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보내기 후원을 위한 성금모금방송 ‘희망을 만들어갑니다’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마포구와 마포FM,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서울지회가 어려운 이웃을 돕는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보내기’ 사업에 보다 많은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공동 기획한 것이다.

‘희망을 만들어갑니다’는 지난 11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마다 오후 2시부터 1시간동안 FM라디오 100.7㎒ 마포FM을 통해 진행되고 있다.

생방송 ‘희망을 만들어갑니다’는 FM라디오뿐 아니라, 마포FM 홈페이지(www.mapofm.net) ‘온에어’를 통해 들을 수 있으며, 스마트폰 사용자는 라디오 어플 ‘튠인 라디오(TuneIn Radio)’를 통해서도 청취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지역주민과 밀착된 공동체라디오 방송과 함께 기부문화 활성화를 추진해 바람직한 이웃돕기 모델을 만들고, 우리이웃의 미담사례를 소개함으로써 활발한 기부문화 조성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마포FM은 주민들의 방송참여를 통해 지역공동체 활동을 이끌어가는 소출력 라디오방송으로, 마포와 서대문 일부를 방송권역으로 하고 있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