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수곤 기자]안양에 소문난 맛집을 알고 싶다면 스마트 폰만 있으면 만사 오케이다.

안양시는 지역의 맛집을 원하는 스타일로 검색할 수 있는 모바일용 웹페이지 ‘m-anyang.neps.co.ke’를 지난해 11월 1일부터 운영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이 웹페이지는 인터넷 포털 사이트 검색창‘안양 원산지’입력을 통해서도 바로 입장할 수 있다.

모바일용으로 구축된 이 웹페이지는 원산지 표시제에 참여하고 있는 320개 지역 모범음식점과 원산지표시제 식별요령 등을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또한 음식점은 식품별, 테마지역별 맛집 형태로 검색할 수 있도록 구축돼 있고, 전화번호와 위치, 업소 사진 등도 게시가 돼 있어 특히 외식을 원하는 고객들에게는 매우 용의하다.

이들 320개 음식점에는 원산지표시제 참여업소 확인 및 검색이 가능한 QR코드가 부착돼 있다. 시는 지난해 웹페이지를 구축함과 아울러 QR코드를 제작 배포한 바 있다.

시의 한 관계자는 음식업소의 정보를 대중화를 이룬 스마트 폰과 인터넷을 통해 제공함으로써 스마트창조도시에 부응하고, 시민에 대한 서비스를 향상시키기 위함이라며, 좀더 다양한 정보를 서비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