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한국로버트보쉬 전동공구사업부는 올 한해 동안 보쉬 리튬이온 충전공구 제품을 구매한 고객들에게 무상 수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리튬이온 충전공구 무상 수리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세계 최초로 리튬이온 충전공구를 출시하며 충전혁명을 이끌어 온 보쉬가 지난 10년 동안 변함없는 사랑을 보내준 고객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기획한 대고객 감사 행사다. 올해 1월부터 12월까지 보쉬의 리튬이온 충전공구 10.8V, 14.4V, 18V(공구 본체 한정) 제품을 구입한 고객이면 고객과실 여부에 상관없이 누구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신청방법은 이벤트 기간 중 보쉬 콜센터(080-955-0909 ARS 2번)를 통해 수리할 제품명 및 일련번호와 성명, 연락처를 등록하면 된다. 보쉬는 신청 접수가 완료되면, 지정된 택배 회사를 통해 수리제품을 수거 해 가까운 보쉬 서비스센터에 접수하고, 수리 완료 후 택배를 통해 고객에게 제품을 전달하는 프로세스다.

제품 수거에서 수리까지 보쉬가 100% 부담하기 때문에 고객은 수리 후 택배수령비만 부담하면 된다. 콜센터와 전국 보쉬 서비스센터의 유기적인 연계로 접수부터 수리완료까지의 전 과정을 문자로 공지, 고객 만족도를 극대화 시켜주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보쉬 전동공구사업부 관계자는 “보쉬는 지난 2003년 세계 최초로 리튬이온 충전공구를 선보인 이래, 공구 하나로 드라이빙과 볼트 작업이 가능한 18V 임팩트 드라이버 렌치와 같은 프리미엄 제품은 물론, 가격 부담을 낮춘 다양한 보급형 제품을 선보이며 고객이 작업 환경과 용도에 맞게 충전공구와 배터리를 효과적으로 선택할 수 있는 구매 환경을 조성해왔다” 며 “이번 행사를 통해 고객들이 보쉬의 뛰어난 제품 기술력과 100호점까지 확장된 서비스센터 네트워크를 피부로 직접 느끼며 최상의 고객접점 서비스를 만끽할 수 있길 바란다” 고 밝혔다.

한편 보쉬는 이번 ‘리튬이온 충전공구 무상수리 이벤트’ 신청자 전원에게 보쉬 최신 카탈로그 및 e뉴스레터를 무료로 발송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