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 공식 커플 배우 송창의와 가수 리사가 공식석상에 불참했다.
송창의와 리사는 1월 15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NH아트홀에서 진행된 뮤지컬 ‘요셉 어메이징 테크니컬러 드림코트’ 제작발표회에 불참했다.
이날 MC를 맡은 김선경은 “송창의는 ‘대풍수’ 촬영 일정이 빡빡해 참석하지 못했다. 리사도 내레이션 역을 맡고 있지만 오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두 사람은 지난해 3월 뮤지컬 ‘광화문연가’에서 만난 뒤 서로의 매력에 이끌리며 사랑을 키워왔다.
‘요셉 어메이징 테크니컬러 드림코트’의 주인공 요섭 역에는 가수 조성모와 뮤지컬부터 브라운관까지 종횡무진하고 있는 송창의 , 록밴드 부활의 보컬 정동하, 제국의 아이들의 임시완이 나란히 캐스팅됐다.
또 드라마를 이끌어가는 해설자 역에는 뮤지컬배우 김선경, 최정원, 리사가 낙점됐으며, 파라오 왕 역에 조남희와 이정용이 더블 캐스팅됐다. 또한 이정용의 아들로 SBS ‘붕어빵’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이믿음, 이마음 어린이도 출연한다.
‘요셉 어메이징 테크니컬러 드림코트’는 ‘오페라의 유령’, ‘캣츠’ 등으로 유명한 앤드류 로이드 웨버와 극작가 팀 라이스가 콤비를 이뤄 1968년에 발표한 전설적인 작품이다. 오는 2월 12일부터 4월 11일까지 잠실 샤롯데씨어터에서 공연한다.
양지원 이슈팀기자 / jwon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