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대구한의대학교 지역사회서비스센터가 보건복지부 ‘2012년 사회서비스 품질평가’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15일 대구한의대에 따르면 사회서비스 품질평가가 2010~2011년 시범사업에 이어 올해 2월 시행된 ‘사회서비스 이용 및 이용권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본격 추진됐고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에 대한 평가는 올해 처음 실시됐다.
이번 품질평가는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중 문제행동아동 조기개입서비스, 아동건강 관리서비스, 노인맞춤형 운동처방서비스 등 3개 분야 357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이홍자 센터장은 “노인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노인맞춤형 건강관리프로그램에 대한 사회적 요구와 필요성이 계속 확대되고 있다”며 “이번 최우수기관 선정에 만족하지 않고 최상의 사회서비스 품질 제공과 수혜자 범위 확대를 위해 부단히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한의대 지역사회서비스센터가 지난 2009년부터 건강하고 윤택한 노후생활을 위해 대구와 경북 일대에서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노년기 건강관리, 체력증진, 정서함양 프로그램을 제공해 지역사회 복지실현에 본격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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