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 임금 지급, 물품 구매 등 기업체의 자금 수요가 급증하는 설 명절에 대비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등에게 설 대비 자금지원을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구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등의 자금난 해결을 돕기 위해 조성한 2013년 융자 지원 규모 112억원에서 운영된다.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지원 대상은 ▷마포구에 공장 등록된 중소기업자 ▷제조업을 영위하는 소기업자 ▷제조업 관련 지식서비스산업을 영위하는 자 ▷사회적 기업 및 서울시 고용 우수인증기업 ▷마포구 1인창조기업, 시니어비즈플라자 입주 기업 등이며 이를 통해 업체당 최소 3000만원에서 최대 1억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을 위해서는 은행여신규정에 의한 담보능력(부동산, 신용보증서)이 있어야 하며, 융자신청일 현재 마포구 중소기업육성기금을 지원받아 상환 중인 업체 및 지방세나 국세 체납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김기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