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부산 아파트에서 투신해 숨진 50대 일본인 남성이 발견됐다.

지난 13일 오전 8시께 부산의 한 아파트 1층 바닥에서 일본인 A(52)씨가 숨져있는 것을 경비원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 조사결과 A씨는 지난해 일본에서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한국으로 건너와 이 아파트에서 거주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폐쇄회로(CC)TV 분석결과 A 씨는 아파트 15층 옥상에서 뛰어내려 숨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숨진 A씨를 발견한 경비원은 “순찰을 돌던중 웬 남성이 피를 흘린 채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다”고 말했다.

현재 경찰은 A씨 주변인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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