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학교가 복지형 산학협력을 위해 소규모 가족회사 취약부분 전문 컨설팅 지원에 나섰다고 14일 밝혔다.
이를 위해 대구대 LINC사업단이 지난 10일 경산캠퍼스 성산홀(본관) 17층 스카이라운지에서 ‘AllSET기업지원연구실 발대식’을 가졌다.
‘AllSET기업지원 사업’은 대구대 가족회사 중 신규지원 대상기업 및 기관 20개를 선정해 멘토 교수, 교내교수, 전문 컨설팅업체가 최장 5년 동안 기술, 금융, 마케팅, 조직 등 취약분야에 대해 전문 컨설팅을 지원한다.
대구대는 이번 사업이 상대적으로 기술 혹은 경영시스템이 열악한 사업초기 또는 소규모 기업들에게 사업기획에서부터 사업화까지 필요한 전문 컨설팅을 지원해 해당 기업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번 사업에 참여한 디자인전문업체인 티팩토리 권효준 대표(30)는 “이번 사업에서 기술과 마케팅 분야에 대한 전문 컨설팅 지원을 신청했다”며 “사업 아이템을 시장화하는 과정에 세분화된 시장조사 기법이나 효율적인 조직운영 관리 방법 등 전문 경영기법을 배운다면 기업을 운영하는데 있어 시행착오를 줄여 나갈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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