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성신양회가 실적 개선 기대감에 나흘째 상승세를 나타내며 5100원대로 올라서고 있다.

성신양회는 14일 오후 2시27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4.65%(230원) 상승한 51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상승으로 나흘째 상승세를 이어오고 있다.

전거래일보다 1.10% 오른 5000원으로 거래를 시작한 성신양회는 장중고점을 5340원(전거래일대비 7.88%)까지 올려 놓은뒤 상승폭을 반납, 5200원선을 놓고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성신양회는 지난해 1분기 중 인상된 시멘트 가격이 시멘트 업계 공조로 유지되거나 추가 인상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에 따라 올해 성신양회 실적 턴어라운드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특히 원가 측면에서 유연탄 가격 및 환율 하향 안정화로 올해 상당부분 비용이 감소해 실적 턴어라운드 속도가 빨라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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