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월화드라마 ‘마의’(극본 김이영, 연출 이병훈)가 시청률 반등에 나서며 월화극 정상의 자리를 굳건하게 지켰다.

1월 9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8일 방송한 ‘마의’는 전국 시청률 18.3%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7일 방송분이 기록한 16.6%보다 1.7% 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 백광현(조승우 분)은 사암도인(주진모 분)과 제자 소가영(엄현경 분)을 만나게 되면서 운명을 뒤바꾸게 될 일을 겪게 됐다.

백광현은 고주만(이순재 분)의 유언에 따라 사암도인을 찾아 헤매다 극적으로 사암도인과 제자 소가영을 만났다. 고주만의 죽음 이후 눈물로 얼룩져있던 그가 두 사람을 만난 이후 웃음을 되찾으면서 새로운 스토리 전개를 예고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한 KBS2 ‘학교 2013’과 SBS 드라마특별시사회 ‘그남자 그여자와 데이트’는 각각 15.8%, 4.0%를 기록했다.

조정원 이슈팀 기자 / chojw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