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곡과 김형석과 신곡 앨범 준비… 올해 초 '개봉박두'

K-Classic의 선두주자 유엔젤보이스가 신곡 녹음 작업을 함께할 단원을 모집한다.

유엔젤보이스는 오디션을 통해 테너, 베이스 파트의 젊은 남성 성악가와 실력파 피아니스트를 모집한다. 이번에 선발될 유엔젤보이스 단원은 내부 트레이닝을 거친 후 정식 단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신입 단원은 발매 예정인 신곡 앨범 녹음과 앨범 자켓 촬영, 뮤직비디오 촬영도 함께할 계획이다.

오디션 참가 자격은 1984년 이후 출생한 남성 성악전공자로 고음에 자신 있는 테너(하이테너), 저음에 자신 있는 베이스, 피아노 전공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오디션에 참가를 희망하는 이는 응시원서 작성 후 1월 25일까지 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오디션은 1차와 2차로 나뉘어 진행되며 1차 서류전형에 통과한 합격자는 2차 오디션에서 자신의 음역대를 잘 드러낼 수 있는 아리아 1~2곡과 성가 1곡을 준비하면 된다.

1, 2차 오디션을 거쳐 선발된 새로운 멤버와 함께 꾸리는 유엔젤보이스의 새 앨범은 올해 초 발매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앨범은 히트곡 제조기로 유명한 김형석 작곡가의 신곡으로 꾸며질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유엔젤보이스는 이번 앨범을 통해 기존 클래식계에서 시도되지 않았던 새로운 음악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한편, 유엔젤보이스는 클래식계에 젊은 바람을 불어넣으며 MBC 가곡의 밤, KBS 러브콘서트, KBS 열린음악회 등에 출연,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헤럴드생생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