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지현이 작품에 임한 소감을 밝혔다.

전지현은 1월 7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베를린’(감독 류승완)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해외촬영에서 고생한 경험들이 있어서 ’베를린’ 섭외가 그리 달갑지만은 않았다. 스스로 고민하고 걱정을 많이 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베를린은 워낙 유명한 도시고, 볼거리가 풍부하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래서 제 스스로 여유를 가지려 노력했다"면서 "남자 배우 분들이 많아서 그런지 촬영 현장에는 여유가 넘쳤다"고 전했다.

전지현(배우)
전지현은 1월 7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베를린’(감독 류승완)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해외촬영에서 고생한 경험들이 있어서 ’베를린’ 섭외가 그리 달갑지만은 않았다. 스스로 고민하고 걱정을 많이 했다"고 말했다
전지현(배우) 전지현은 1월 7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베를린’(감독 류승완)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해외촬영에서 고생한 경험들이 있어서 ’베를린’ 섭외가 그리 달갑지만은 않았다. 스스로 고민하고 걱정을 많이 했다"고 말했다

덧붙여 그는 "해외 작품들 속 힘든 것과는 차이가 있었다. 문화 체험도 했고, 전시회도 많이 구경했다"고 웃어 보였다.

아울러 지난 해 천만 영화 ’도둑들’ 속 예니콜 캐릭터와의 차이점을 밝히기도 했다. 그는 "여러가지 상황이나 역할, 이런 것들이 굉장히 다르다. 예니콜과는 다른 모습을 기대하셔도 좋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한편 ‘베를린’은 살아서 돌아갈 수 없는 도시 베를린을 배경으로 각자의 목적을 위해 서로가 표적이 된 최고 비밀 요원들의 생존을 향한 사상 초유의 미션을 그린 액션 프로젝트로 오는 31일 개봉 예정이다.

양지원 이슈팀기자 / jwon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