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미래컴퍼니가 사업 성장 기대감에 5% 가까이 상승하고 있다.
미래컴퍼니는 3일 오전 10시37분 현재 전날보다 4.90%(700원) 상승한 1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2.10% 오른 1만4600원으로 거래를 시작한 미래컴퍼니는 매수세가 계속 들어오면서 주가를 1만5000원선으로 끌어올리고 있다.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미래컴퍼니는 주력 제품인 에지 프로파일러(Edge Profiler)가 올해 해외 매출처 확대가 예상되며, 이와더불어 유리기판 그라인더(Grinder)의 신규가세로 매출성장이 전망된다”고 내다봤다.
이어 “동작인식 스마트TV 등이 올해 CES의 주요 트렌드로 자리 잡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 가운데 올해 하반기 제품화를 목표로 하고 있는 동사에게는 성장성이 부각될 수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
이 연구원은 “미래컴퍼니의 주가는 현재 2013년 예상 PER 6.4배에 거래되고 있어 저평가 매력과 성장성이 부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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