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양규기자]푸르덴셜생명은 2일 저금리 시대에 안정과 수익을 동시에 추구하는 고객들을 위한 변액연금상품 ‘무배당 스텝업 플러스 변액연금보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상품의 주요 특징은 스텝업 기능을 점목한 것으로, 보험금 납입완료 후부터 매년 평가일 시점에 적립금이 증가하면 일정한도내에서 최저보증 수준을 높여 준다는 점이다.
이에 따라 적립금 운용실적이 좋을 경우 보증금액이 납입한 보험료보다 최대 2배까지 보증이 가능하다. 이는 일정 목표수익률을 달성해야 스텝업 기능을 보장하는 기존 변액보험과 차별된다. 아울러 보증비용도 업계 대비 낮은 수준인 0.5%를 적용해 수익성도 한층 높였다. 게다가 ‘오토 리밸런싱(적립금 자동재배분)’기능을 통해 계약자 적립금의 주식형 펀드와 채권형 펀드 비중을 일정 비율로 자동 변경해줘 안정성을 확보했다.
아울러 연금개시 전 지급되는 ‘실적보증형설계자금’을 다양한 연금계획에 맞춰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지금기간내 매년 발생하는 실적보증형설계자금은 자유설계적립금으로 이전돼 고객의 경제상황에 따라 수시로 인출이 가능해 긴급자금 필요시 활용할 수 있고, 국민연금 공백기간인 55세~65세에 맞춰 브릿지(Bridge) 연금 형태로도 설계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