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 화성산업이 지난해 12월31일 한국토지주택공사와 대전 노은지구 2개 블럭(1942세대), 김포 한강신도시 1개 블럭(820세대) 공동주택건립공사 도급계약을 체결했다.
2일 화성산업에 따르면 이번 공사도급계약은 대전 노은3 택지개발지구 A3 블럭, A-1 2 블럭과 김포 한강택지개발지구 Ab6 블럭으로 공사도급금액이 계열사 ㈜화성개발 240억원을 합쳐 모두 1583억원이다.
화성산업은 ‘대전 노은3 A3블럭’은 공공임대(분납임대) 687세대 및 부대복리시설을 건립으로 공사기간 24개월이 소요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대표사 화성산업 90%, 대전 태한종합건설 10% 지분으로 각각 참여키로 했다.
또 ‘대전 노은3 A-1 2블럭’은 영구국민임대, 공공분양 아파트 1255세대 및 부대복리시설 건립으로 공사기간 25개월이 소요된다. 화성산업 72%, 화성개발 18% 태한종합건설 10% 지분으로 각각 참여한다.
‘김포 한강Ab6블럭’은 공공분양 820세대 및 부대복리시설 건립으로 공사기간 26개월이 소요된다. 화성산업 72%, 화성개발 18%, 경기지역 ㈜매일 10% 지분으로 각각 참여한다.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