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한지숙 기자]KBS는 1일 ‘KBS특별기획 김정일’ 등 KBS 프로그램 4편이 제54회 뉴욕TV 페스티벌 결선에 진출했다고 밝혔다.
‘특별기획 김정일’이 시사부문에 오른 것을 비롯해, ‘공주의 남자’(드라마 부문), 다큐멘터리 ‘문명의 기억, 지도’(역사 부문)와 ‘이카루스의 꿈’(스포츠 부문)이 결선작 명단에 올랐다.
뉴욕TV 페스티벌은 TV 프로그램 전 분야에 걸쳐 세계 35개국의 방송사, 제작사들이 출품하는, 방송분야에서 권위있는 국제상이다. 시상식은 오는 4월 9일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다.
KBS는 이 시상식에서 지난해 ‘성균관 스캔들’이 미니시리즈 부문 동상에, 2010년 ‘전설의 고향-사진검의 저주’편이 TV 영화부문 금상, 2008년 ‘해피투게더, 프렌즈’가 토크쇼 부문, 2007년 ‘특파원 현장보고-세계를 가다; 피그미족 멸족 위기’편이 뉴스 다큐멘터리부문 동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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