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최근 스마트폰이 보편화되고 모바일 증권거래가 활발히 이뤄지면서 증권사 간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 대신증권(나재철 대표)은 모바일 트레이딩 시장에서 차별화된 콘텐츠 지원과 사용자 중심의 매매 시스템 개발에 주력하고 있는 점을 인정받아 ‘2013년 헤럴드경제 자본시장대상’에서 특별상을 수상했다.
대신증권은 리테일 부문의 경쟁력이 뛰어난 증권사로, 자사의 홈트레이딩시스템(HTS) ‘사이보스’를 통해 브로커리지 부문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2011년에는 온라인 저가수수료 브랜드인 ‘크레온’을 새롭게 선보이고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쳐가고 있다.
지난해에는 기존 사이보스의 장점과 고객들의 아이디어를 반영한 고객지향형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크레온 모바일’을 출시했다. 호가ㆍ수급ㆍ차트ㆍ기업정보 등 종목 관련 정보를 현재가 메뉴로 묶어 제공하고, 관심종목 창에서 주요 종목과 지수ㆍ금리ㆍ환율 등 다양한 시세를 제공한다. 또 주식 일괄주문, 선물옵션 번개주문 등의 기능을 추가해 MTS를 HTS수준으로 업그레이드했다.
올해로 창사 51주년을 맞은 대신증권은 주식위탁매매, 상품운용, 기업금융, 인수합병(M&A), 구조화금융, 자산관리, 파생금융상품 등 증권관련 전 영역에서 토털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파이낸셜 헬스 파트너’를 기업가치로 내걸고 ‘고객우선과 상생’을 실천하는데 노력하고 있다. 이와 함께 수익 중심의 경영활동을 통해 지난 13년간 연속 흑자행진을 기록하며, 기업 지배구조와 배당투자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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