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아이언맨3'가 개봉 5일만에 300만 관객 돌파를 눈 앞에 두고 있다.

4월 3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아이언맨3'는 29일 하루 전국 1246개의 상영관에 28만2298만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지난 25일 개봉 이래 누적 관객 수는 290만7608명이다.

특히 평일에도 꾸준히 관객을 동원하며 위력을 과시하고 있다. 예매율 역시 82.7%로 당분간 흥행 독주가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아이언맨3'는 히어로의 삶에 회의를 느끼고 갈등하는 토니 스타크(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분)가 최대의 적 만다린(벤 킹슬리 분)과 대적하며 벌어지는 일을 담은 액션 히어로 영화다.

한편 같은 날 '전설의 주먹'은 2만6187명의 관객을 동원해 2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수는 156만9253명이다. 이어 '오블리비언'이 1만2886명의 지지를 받아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양지원 이슈팀기자 /jwon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