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기훈 기자] 서울 용산구가 금융감독원과 함께 구민을 대상으로 하는 ‘2013년 재무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교육 장소는 용산아트홀 강의실(지하 3층)이며 다음달 13일부터 22일까지 매주 월, 수요일에 총 4회 강의로 진행한다.
강의 내용은 1차 ▷알아두면 유익한 금융경제 지식 ▷금융상품을 활용한 효율적 자산관리 ▷라이프사이클과 재무 설계 ▷금융거래 시 필수적인 생활법률지식 과정으로 구성돼 있다.
용산구민 혹은 용산 소재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아카데미는 총 40명 모집으로 다음달 7일까지 접수를 받는다. 교육지원과 방문 혹은 전화로 접수 가능하며 수강료는 5000원이다.
구 관계자는 “전문기관인 금융감독원과 협약을 통해 진행하는 이번 교육으로 고령화 사회에 필요한 금융지식은 물론 재무설계에 대한 새로운 안목을 다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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