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2013년 서울시 사회적경제 지역생태계 구축지원 사업 공모에서 사업자로 선정된 동대문구사회적경제협의회 특화사업단과 손잡고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위해 ‘사회적경제 생태계 구축사업’을 본격 가동한다고 27일 밝혔다.
사회적경제 생태계 구축 사업은 기초단위의 사회적경제 생태계 모델을 개발하고 사회적 기업과 마을기업, 협동조합을 통해 지역사회의 역량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특화사업단은 동대문구사회적경제협의회가 주축이 돼 관내의 사회적기업, 서울약령시, 경희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 등 유관기관과 연계해 사회적경제 생태계 구축을 견인한다.
아울러 특화사업단은 서울약령시를 중심으로 ▷관광 로드맵 조성 ▷지역 해설사 양성 ▷한약재 부산물을 이용한 천연 비료 생산을 위한 협동조합 구성 등 동대문구의 대표적인 지역 특수사업을 추진하고 지역주민 리더 양성을 위한 맞춤 교육 및 컨설팅, 네트워크 구축, 지역기반조사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동대문구사회적경제협의회 특화사업단이 다양한 지역 특화사업을 개발해 마을기업과 사회적기업, 협동조합을 육성・발전시켜 나가는데 일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동대문구 일자리창출과(02-2127-4927)로 문의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