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유니세프 한국위원회가 지난해 개발도상국에 지원한 금액이 7639만 달러에 달해 세계 4위를 기록했다.

 25일 한국위원회에 따르면 유니세프 국가위원회는 지난 20일 스페인 세비야에서 열린 민간부문포럼(Private Sector Forum)에서 한국이 지난해 지원금 국가 순위에서 일본·미국·독일에 이어 세계 4위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2011년에는 7위를 기록했다.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1950년 이후 1993년까지 유니세프의 대대적인 지원을 받았던 한국이 유니세프 기부금 규모에서 선진국들을 제치고 세계 4위에 올랐다는 점은 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